‘잼 문화 : 포용 - 테이블에 앉아 목소리를 내고 투표하기’, 저자 지트스키 크레이머, 번역 미샤 호인크, 로버트 체살 우리는 비즈니스 영역의 지배적인 언어인 영어로 쓰이지 않은 경영과 리더십 도서는 자주 리뷰하지 않았다. 그 때문에 네덜란드어에서 번역된 ‘잼 문화’는 그 자체로 흥미롭고 포괄적인 관점이 되었다. 책 제목인 “잼 문화”는 다양하고 포괄적인 직장(그리고 더 많은 곳)을 창조하는 활동적인 노력을 음악의 잼 세션과 비교하는 저자의 방식이다. “우리의 고유한 목소리를 찾는 곳, 그 목소리가 들리도록 용기를 불러오는 곳, 그리고 더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서로 조율하는 곳이다.” 만약 소리가 조악하다면,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. 이 책에는 저자의 많은 영감을 주는 측면들이 포함되어있다. 그러나 그..